금주는 오랜만에 캠핑을..
기존에 사용하던 텐트가 낡아서 ㅠㅠ
비가 오는 우중 캠프에서 비가 안으로 우두두 새는 바람에
밤중에 텐트 걷고 집으로 오는 슬픔이
낡은 텐트는 보내고 새 텐트를 장만하면서 불멍 하러 가요~
캠핑은 휴식과 휴식이죠!!
그중에서도 불멍~
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
오로라 가루로 몽환적인 느낌 추가요!!
가만히 보고 있으면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느낌
이 때문에 캠핑 가는 거겠죠
어제 장작도 구매완료~ 얼른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^^
슝~ 이틀만 참으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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